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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필 후보. |
임 후보는 "대천,중문,예래 지역은 매년 입도 관광객의 70% 이상이 들리고 머물며 즐기는 지역일 뿐 만아니라, 도내 유일하게 초등생 정원이 늘어나는 지역으로 유입되는 인구의 증가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안전인프라 개선 및 안전문화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주민밀착형 치안강화를 통한 범죄 예방을 위해 고화질 CCTV 설치 확대 및 LED 보안등 설치로 치안기본 장치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스쿨존 확대 및 주변 교통관리체계 확립, 미새먼지로부터 안전한 에코환경을 위해 초, 중, 고교와 어린이집에 공기정화정치 설치 의무화를 위해 힘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
임 후보는 "또한 법무부의 범죄예방컨설팅을 받아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더욱 높이고 주민들과 함께 안심마을을 만들어 가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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