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식은 임명장 수여, 계급장 부착, 꽃다발 전달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는데, 강문수, 김군식, 김백화, 김선욱, 김승범, 김승영, 김승원, 김정의, 송창진, 조남일 등 10명이 교위에서 교감으로 승진 임용됐다.
박수연 제주교도소장은 동료직원과 함께 승진을 축하 하면서 "더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해 주고 수용자의 교정교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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