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제주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한편 제주시자원봉사센터 제6회 명예의전당 등재자인 김용하 늬영나영수눌음봉사회장와 만나 장애인제주관광도우미 활동사례를 공유했다.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제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제주지역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며 "제주와 인연을 소중하게 품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또 제주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한편 제주시자원봉사센터 제6회 명예의전당 등재자인 김용하 늬영나영수눌음봉사회장와 만나 장애인제주관광도우미 활동사례를 공유했다.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제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제주지역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며 "제주와 인연을 소중하게 품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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