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서 살고 있는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하논분화구 생태교육을 하고, 평상시에는 경험하기 힘든 벼베기 체험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조성현 hyun226@korea.kr
도심 속에서 살고 있는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하논분화구 생태교육을 하고, 평상시에는 경험하기 힘든 벼베기 체험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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