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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3명으로 구성된 SNS기자단은 올해 말까지 현장감 있는 문화도시 소식 및 서귀포의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해 주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은 이를 위해 포털사이트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