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날 컨설팅은 인명피해 발생 위험이 큰 숙박시설의 관계인에 대한 안전교육과 피난 대피요령 등 초기 대응능력 향상 및 자율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편 서귀포소방서는 소방특정대상물 관계인(건물주 및 안전관리자)의 안전의식 향상 문화조성을 위해 소방서 주요간부들이 관내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다중이용업소와 대형공사장 등에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안전컨설팅을 실시하는 '소방지휘관 현장 확인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