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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의 시로 전하는 세상살이 이야기

전체/엠바고기사/검토대기 기사 목록
말하라 그대들이여, 참된 진실에 대하여 말하라 2016-11-30 새창 김경훈
'삽질하는 세상'에, '낭푼밥 공동체'를 제안하다 2013-07-15 새창 원성심
"해군기지 백지화 그날, 구럼비에서 청사초롱 밝히리라" 2012-08-22 새창 김경훈
생명평화 사발통문, 창의의 깃발을 들어라! 2012-08-02 새창 김경훈
효순이와 미선이, 너희는 우리 앞에 살아서 오고 있구나 2012-06-12 새창 김경훈

강정은 4.3이다, 그러나 우리는 제물이 아니다! 2012-04-02 새창 김경훈
몸빵 투쟁 "예견된 죽음" 양윤모 구속하라 2012-02-07 새창 오상구
사회 부적응자들을 규합해 당(黨)을 만듭니다 2012-01-26 새창 김경훈
가난한 '딴따라의 길'..."우리가 얼짱이다" 2012-01-18 새창 김경훈
'희망버스' 송경동, 내 마음의 지도부입니다 2012-01-12 새창 김경훈

당신의 영혼...밤톨 만 하지는 않습니까? 2012-01-05 새창 김경훈
가슴 아팠던 나날..."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2011-12-28 새창 김경훈
강정의 거탑, "깨어지고 부서져도 다시 일어서라" 2011-12-23 새창 김경훈
경률아! 4.3영령들은 왜 너를 부르신 것이냐! 2011-12-14 새창 김경훈
모두들 게으르고 '주왁주왁' 거렸으면 좋겠습니다 2011-12-08 새창 김경훈

"아따, 그놈의 시 냅두고 한잔 더 워뗘?" 2011-12-01 새창 김경훈
불의에 대항하는...그들은 '인간'입니다 2011-11-24 새창 김경훈
제주의 들꽃마다 4.3의 아픔이 있습니다 2011-11-16 새창 김경훈
왜 다들 말아먹지 못해서 안달입니까? 2011-11-09 새창 김경훈
'조작간첩'...영원히 덮어지지 않습니다 2011-11-04 새창 김경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