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우도면, 내년 3월까지 간이 공중목욕탕 운영

박성우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0.12.06 18:46:19     

   
여찬현 우도면장. <헤드라인제주>
제주시 우도면(면장 여찬현)은 관내 위생처리장에 '간이 공중목욕탕 시설'을 정비하고 6일부터 내년 3월말 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2004년부터 운영된 공중목욕탕 시설은 지난해에만 1100여명의 60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들이 이용해 왔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박성우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