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환 지점장. <헤드라인제주> |
29주년을 맞아 김동환 지점장은 "지역주민과 상가가 있어 연동지점이 있다는 사명감으로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몸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또 "고객은 가족이고 동반자라는 인식을 갖고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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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주년을 맞아 김동환 지점장은 "지역주민과 상가가 있어 연동지점이 있다는 사명감으로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몸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또 "고객은 가족이고 동반자라는 인식을 갖고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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