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여자고등학교 제3회 동문인 현순덕씨는 12일 모교를 방문, 학교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