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16일 반말을 한다는 이유로 함께 술을 마시던 일행을 폭행한 이모 씨(49)를 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5일 오후 9시 55분께 제주시 소재 모 식당에서 술을 마시던 중 자신에게 반말을 했다는 이유로 함께 술을 마시던 조모 씨(48)를 주먹과 둔기로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제주동부경찰서는 16일 반말을 한다는 이유로 함께 술을 마시던 일행을 폭행한 이모 씨(49)를 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5일 오후 9시 55분께 제주시 소재 모 식당에서 술을 마시던 중 자신에게 반말을 했다는 이유로 함께 술을 마시던 조모 씨(48)를 주먹과 둔기로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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