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여름, 열정을 태우다'. <사진=길사람(라이트팩토리 닉네임) ⓒ 헤드라인제주> |
마지막 끝을 부여잡고
그렇게 모든 것을 태운다
열정은 그래서 아름답고 황홀하다
글 : 산이(라이트팩토리 닉네임)
*사진은 다음 카페 「라이트팩토리」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저작권자의 허락없이 위 사진의 무단도용을 할 수 없습니다.
<김용철 객원필진/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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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끝을 부여잡고
그렇게 모든 것을 태운다
열정은 그래서 아름답고 황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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