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농협(조합장 김성범)이 31일 하나로마트 3층 회의실에서 제42기 정기대의원회 및 감귤당도 1˚Bx높이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출자배당 6.0%, 이용고배당 6.5% 등 총 12.5%를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 우수조직, 우수조합원,우수직원 등에 대한 표창을 실시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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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문농협이 제42기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 ||
다음은 수상자 명단.
▲우수영농회장 강보욱(도순) ▲우수부녀회장 이경선(용흥) ▲우수부녀조직 하나로풍물단(회장 김정순)▲생활물자우수부녀회 한혜자(대포) ▲우수작목반 김덕진(동명시설감귤) ▲농산물출하우수농가 윤남석, 이두훈, 나상우, 류상호 ▲신용사업우수농가 김영태, 이순옥, 강초자, 이경택 ▲유통업체감사패 이용민(지역본부감귤팀), 김영탁(공판도매분사), 신경환(롯데마트), 조병운(광주원협), 김용년(호남청과), 하성종(대명로지스)▲행정기관감사패 고대송(제주특별자치도감귤농정과),강병수(서귀포농업기술센타) ▲우수직원 변승운, 강동균, 양군범 ▲자매농협 감사패 방원혁조합장(광주원협)
<강보배 인턴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