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림산업(대표이사 김기형)이 13일 제주적십자사를 방문해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급식 및 구호품 전달을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이사는 2002년부터 꾸준히 모금 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950만원의 기부금을 기탁해 왔으며, 2009년에는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했다. <헤드라인제주>
(주)경림산업(대표이사 김기형)이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
<강보배 인턴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