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청 공직자들로 구성된 존샘봉사회(회장 강은숙) 회원 및 가족은 지난 11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소재 아가의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 회원들은 건물 울타리 철조망을 정비하고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 등을 했다.
매달 3회이상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존샘봉사회는 18일 성산읍 수산리 소재 미타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빙떡 만들기' 체험을 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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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의집 건물 울타리를 정비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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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해 청소하고 있는 회원들.<헤드라인제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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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활동을 마친후 단체기념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존샘봉사회 회원들.<헤드라인제주> | ||
<원성심 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