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수 예비후보.<헤드라인제주> |
이날 문상수 예비후보는 버스카드를 구입해 탑승하고 승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의견을 청취했다.
이에 앞서 전날 문상수 예비후보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택시면허증을 취득하고 직접 영업용 택시를 운전하면서 승객들의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문 후보는 "시민의 발 역할을 하고 있는 버스를 직접 탑승해 생생한 의견을 듣고 개선코자 전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을 위한 행보는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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