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면장 강금화)은 28일 표선 해비치 해변 일대에서 표선면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쓰레기 50여 톤을 수거했다.
주요도로변 가로수에 떨어진 낙엽을 제거하고 시가지 내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등 제8회 제주포럼을 대비한 환경정비활동에 전개했다. <헤드라인제주>
<이민혁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강금화)은 28일 표선 해비치 해변 일대에서 표선면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쓰레기 50여 톤을 수거했다.
주요도로변 가로수에 떨어진 낙엽을 제거하고 시가지 내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등 제8회 제주포럼을 대비한 환경정비활동에 전개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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