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호 태풍 '다나스(DANAS)'가 8일 오후 제주를 내습하면서 높은 파도가 일어 긴장감을 갖게 한다. 사진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제주 성산일출봉 앞 전경. <사진=김환철 기자,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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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의 '10월 태풍'인 제24호 태풍 '다나스(DANAS)'가 8일 오후 제주를 내습하면서 성산일출봉과 화순해수욕장 등은 온종일 거센 비바람과 높은 파도가 일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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