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오후 3시 제주시 노형오거리에서부터 제주도교육청 앞까지 약 2km를 오체투지 행진하며 제주도교육청의 영어회화전문강사 제도 폐지방침 철회를 강력 촉구했다.<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이들은 이날 오후 3시 제주시 노형오거리에서부터 제주도교육청 앞까지 약 2km를 오체투지 행진하며 제주도교육청의 영어회화전문강사 제도 폐지방침 철회를 강력 촉구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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