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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제주乙, 부상일 vs 오영훈 초접전 '엎치락뒤치락'

박성우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6.04.13 2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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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 ⓒ헤드라인제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작업이 밤 11시를 전후해 종반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1%'도 안되는 격차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개표율 70.7%인 상황에서 오영훈 후보 3만446표(43.87%), 부상일 후보 3만248표(43.59%)로 진땀 승부가 이어지고 있다.

어느 후보도 마지막 개표 때까지 당선을 확정짓지 못하는 초박빙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이 선거구에서는 국민의당 오수용 후보 8064표(11.62),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 629표(0.90%)의 득표를 보이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박성우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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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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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 2016-04-13 23:25:42    
부상일 이겨라!
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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