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예비후보는 "동민의 소리를 가슴으로 듣고, 민생 현장을 마음으로 다가 가는 도정 활동을 펼치겠다"면서 "연동갑 지역을 발전시키고, 미래를 말할 수 있는 정책들을 펼쳐 내겠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고 예비후보는 "동민의 소리를 가슴으로 듣고, 민생 현장을 마음으로 다가 가는 도정 활동을 펼치겠다"면서 "연동갑 지역을 발전시키고, 미래를 말할 수 있는 정책들을 펼쳐 내겠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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