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제73회 개교기념일과 함께 어린이날 및 교문 제막식을 겸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새로 조성된 교문을 기념하며 학교 사랑 전시회에 참여한 가운데 바람과울림 오카리나 공연 등이 진행됐다.
고산초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교문과 함께 고산초등학교는 우리 모두의 자긍심이자 추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날 행사는 제73회 개교기념일과 함께 어린이날 및 교문 제막식을 겸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새로 조성된 교문을 기념하며 학교 사랑 전시회에 참여한 가운데 바람과울림 오카리나 공연 등이 진행됐다.
고산초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교문과 함께 고산초등학교는 우리 모두의 자긍심이자 추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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