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창인 예비후보 ⓒ헤드라인제주 |
양창인 예비후보는 "기후 의존도가 높은 1차산업의 특성을 감안할 때 태풍과 가뭄냉해 등 기상 이변에 대응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서는 제도적 안정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면서 "농어업 재해보험의 농업인 부담률을 현행 15%에서 지속적으로 인하해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를 통해 각종 풍수해에 대비하므로써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다소다마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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