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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제시 '멈칫'..."있으나 나중에" vs "거짓말 드러나"

윤철수.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5.28 00:27:00     

비오토피아 특별회원 '증거' 공개 유보, 왜?
文측 "검찰에서 밝힐 것"...元측 "처음부터 없었던 것"

지난 25일 열린 제주도지사 후보 TV토론회에서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기한 제주도내 P골프장내 비오토피아 특별회원권 의혹의 실체를 둘러싼 진위논란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7일 격한 설전이 벌어졌다.

원희룡 후보(무소속)와 부인이 비오토피아 특별회원권을 받아 시설물을 이용해 왔다는 의혹을 제기한 문 후보측이 이날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으나 결정적 증거에 대해 바로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문 후보측은 "나중에 검찰조사를 통해 밝힐 것"이라고 공개를 미루자, 원 후보측은 "처음부터 없었던 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당초 이 논란은 문 후보가 TV토론에서 "2014년 8월 (원 지사가) 특별회원에 추대됐고, 다음해 갱신까지 됐다. 배우자가 수차례 이용했고 골프를 쳤다"고 의혹을 제기하면서 촉발됐다. TV토론 끝난 직후 문 후보측은 대변인 논평 등을 통해 원 후보에 대한 강도높은 비난공세를 가했다.

그러자 원희룡 후보가 26일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문 후보가 제기한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문 후보자와 관련 내용 유포자를 선관위에 고발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원 후보의 주장은 비오토피아 입주민회에서 특별회원 위촉을 제안했으나 단박에 거절했고, 도지사 재임기간 중 단 한번도 골프를 쳐본적이 없다는 것이 핵심이다.

원 후보 기자회견에서는 당시 비오토피아 입주민회장이 직접 나와 특별회원 위촉을 거절한 내용을 증언했다.

특별회원 위촉을 거절한 후 며칠 후에 원 지사가 간부회의 공식석상에서 비오토피아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한 언론보도 자료도 증거로 제시됐다. 특별회원권을 받았다면 불과 4일 후에 공개석상에서 대놓고 비오토피아를 강력히 비판할 수 있었겠느냐는 역설적 항변이다.

원 후보는 배우자의 시설 이용 의혹에 대해서는, "배우자 이름으로 식당을 예약한 일은 있지만 특별회원 혜택을 받은 적이 전혀 없다"면서 특별회원이 아닌 일반적인 예약 및 내.외빈 응대 차원의 일부 이용이 있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도지사 재임기간에 배우자도 골프를 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 후보의 발언 중 '특별회원 혜택'과 '배우자가 시설을 이용했고 골프를 쳤다'고 주장한데 대해 증거를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 문대림 후보측 긴급 기자회견...제시된 증거는?

문 후보측이 27일 오후 4시 마련한 긴급 기자회견은 '특별회원 위촉을 단박에 거절했다'는 부분에 대해 어떤 반박과 추가 증거가 제시될지, 그리고 문 후보가 직접 언급한 배우자의 특별회원으로서 시설 이용과 '골프를 쳤다'는 구체적 증거를 제시할지 여부로 모아졌다.

문 후보측 홍진혁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원 후보가 원 지사 부인이 레스토랑을 이용한 것을 봤다는 녹취록을 공개했다.

그러나 녹취록의 내용만으로는 이 레스토랑 이용이 원 지사 측에서 설명한 일반적 자리였는지, '특별회원'의 혜택 차원의 이용인지 여부까지는 확인하기 어려웠다.

홍 대변인은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의 경우 일반인도 이용이 가능하지 않느냐는 지적에 대해 "그 외에 특혜가 있다"고 말하면서도, 어떤 내용인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홍 대변인은 이어 '배우자가 골프를 쳤다'는 문 후보의 발언과 관련해 구체적 증거가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검찰에 고발해 수사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으로 대신했다.

그는 "일정 시점에 공개하려 했다. 지난 번에 몇개의 증거자료를 했더니 상대방이 알리바이를 만드는 것 같다"면서 "이제 증거를 제출하면 그에 맞게 알리바이 만드는 등 정치공방 밖에 안되는 것 같다. 그래서 명확한 사실규명 위해 검찰 고발하는게 맞겠다 판단했다"고 말했다.

증거가 있으나, 알리바이 등 조작 우려가 있어 나중에 검찰고발 등의 방법으로 하겠다는 것이다.

결국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특별회원 위촉이 정말 맞는지에 대한, 그리고 원 후보 부인이 골프를 쳤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직접적 증거는 공개되지 않은 셈이다.

◆ 원희룡 후보측 "문대림 후보 거짓말 만천하에 드러난 것"

이에 원 후보측은 "문대림 후보의 거짓말이 만천하에 드러났다"면서 문 후보를 강력히 비난했다.

원 후보 캠프의 강전애 대변인은 "문 후보는 TV론에서 거짓말로 도민들을 현혹시키고, 문 캠프와 민주당을 동원해 거짓말을 기정사실화하는 문자를 대량으로 살포하면서 도민들을 철저하게 우롱했다"면서 "거짓말에 대한 사죄대신 27일 대변인 기자회견을 통해 변명을 하면서 제대로 된 증거 하나도 제시하지 못하고 비웃음을 자초했다"고 힐난했다.

그는 "문 후보는 이미 진실과 사실이 모두 드러났음에도 이를 외면하고 여론을 왜곡하려는 시도를 해봤자 구차해질 뿐이다. 진실 앞에 나설 용기가 없기 때문이다"면서 "

문 후보는 애초에 없는 증거를 만들려고 하지 마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문 후보에 대해 '상류층 특별회원권 혜택 받았다', '배우자가 수차례 이용했고, 골프도 쳤다' 등을 언급하며, "문 후보는 이 5가지 사항의 거짓말에 대한 해명을 우선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원 후보측 고경호 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문대림 후보 측의 흑색선전에 도민의 한사람으로서 분노한다"면서 "문 후보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비오토피아 특별회원과 관련해 증거자료를 제시하겠다며 녹취록까지 내놓았지만 어디에도 원희룡 후보와 배우자가 비오토피아에서 특별회원으로 혜택을 누린 증거가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고 대변인은 "이는 지방선거가 17일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없는 증거를 있다고 허위로 기자회견을 열어 여론을 호도하려는 더러운 정치공작으로 밖에 해석되지 않는다"면서 "문 후보는 집권 여당의 도지사 후보로서 부끄럽지 않은가"라고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더 이상 대통령의 뒤에 숨어 잔꾀를 부릴 생각을 하지 말고, 제시할 증거가 없다면 도민께 고개 숙여 사죄하고, 후보직을 사퇴한 뒤 조용히 수사기관의 소환을 기다리라"고 힐책했다.

한편 문 후보측이 '배우자 골프 쳤다' 발언에 대한 증거 공개를 하지 않으면서 나중에 직접 공개 대신 검찰 조사에 맡기겠다고 밝힌 것은 진위여부에 대한 직접적 논쟁을 피하겠다는 '우회 전술'로 풀이된다.

이 경우 상당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어 사실상 선거기간 중 '진실규명'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자칫 유권자들은 무엇이 진실인지 여부도 확인하지 못한채 투표를 해야 하는 상황이 도래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28일 밤 제주도지사 후보 TV토론회가 예정돼 있어, 이 문제는 이번 토론회의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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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수.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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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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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라왕자 2018-05-29 00:05:26    
원나라 댓글알바 쓰레기들 수고했다.
오늘 본부장이 쏜다 회식ㅋㅋ
2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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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18-05-28 22:56:42    
김삿갓 이분 엑스맨 같음. 가는곳마다 비호감질 하는게 ㅋㅋ 그래도 캠프에서는 역할한다고 가오잡을거고 ㅎㅎ 그래서 수준이 쫌 글타
116.***.***.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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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8-05-28 22:08:33    
김삿갓 이새끼 한동안 제주의소리에서 안 보이길래
어디 처박아졌나 했더니
여기와서 선동질하고 있었네
야 반갑다 임마 ㅋㅋㅋ
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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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2018-05-28 22:27:45    
원씨 서울서 데리고 온 잡것들 제주에서 보따리에 싸서 보낼려고 하고 있네...

어린 자식이 건방지게...

누구는 육두문자 쓰지 못하는 줄 아는 가 보네...

크크크 가 머니, 안기부,국정원 쥐같이 숨어서 똥개처럼 행세하는
댓글요원같이,,,,

댓글에도 품위가 나도록 인격수양을 해라...

원씨 선거 도와서 뒷구명으로 머 하나 할려고 하지 말곡...

그러다 훅 간 애 아니 , 전북 김제 라민우라고....

건방진 호로자식 같은 새끼하고는....
22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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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2018-05-28 23:51:14    
얘 왜 이렇게 발끈함?
문대림도 그렇고
이쪽은 화내는 데 선수인 듯
2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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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2018-05-28 17:56:59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왼쪽부터) 의원, 이승룡 공익제보자, 안민석 의원이 '제주판 국정농단' 원희룡 제주지사의 비선실세 라민우 게이트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05.28.
2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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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2018-05-28 15:14:44    
나도 장어 먹고 싶다.

“최근 원희룡 후보 표선지역 총괄책임자인 최모씨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음식점에서 70명 분 장어 35㎏의 식사 등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압수수색 및 조사를 받고 있을 정도로 원희룡 후보의 선거법 위반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2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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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저분 2018-05-28 14:38:03    
저분 진짜 심각한사람입니다.
웹에대해서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동기와 비동기에 대해서요
저분 추천 혹은 비추 누르고나면 두개 세개 가 동시에 합산된다며 조작이라고 앵무새마냥 떠벌리고 다니시는데 아무리 설명해도 안믿습니다.
하다못해 네이버에 검색만해봐도 알수있는걸요
저분은 그냥 자기가 믿으면 사실화 시켜버리는거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2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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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2018-05-28 15:17:30    
오전 3~4시에도 잠 안 자면서 강추 느르니...

니같이 은폐하려는 애들은 온갖 변명으로 덮으려고 노력하겠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원씨 추종 세력들이나 가능한 일이지...
2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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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18-05-28 15:53:22    
저도 4시에 뉴스보고 댓글보는데요?
당신은 보면서 왜 남은 안볼거라 생각함??
2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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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2018-05-28 15:54:15    
당신이 무서운이유는 어떤말을 해도 안믿고 변명으로만 듣잖아요
2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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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2018-05-28 15:58:55    
바로 금방 공감수가 한번 클릭에 11개로 늘어난 것 있고 거기에 댓글 달았으니
확인해봐라....

글고 조만간 수사의뢰 할 테니 걱정 붙들어 매라...
2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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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8-05-28 16:21:31    
https://ko.m.wikipedia.org/wiki/비동기_입출력
공부합시다 ㅋㅋㅋㅋ
새벽에 누가 댓글 보냐 하셨죠??
지금시간에는 충분히 많이들 보겠죠??
2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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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5-28 11:16:53    
솔직히 증거 공개하면 원희룡치명타인데 그걸 핑계대고 안할리가있냐? 머리들이있으면?ㅋㅋㅋ
11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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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에대해 2018-05-28 10:31:12    
밑에 김삿갓님이 에너지공사 하도급비리 말씀 하셨는데요, 2014년 8월이면 우근민이 풍력을 사유화하려고 에너지공사를 자기사람으로 모두 채워놓은상태였습니다. 2014년 7월에 취임한 도지사가 에너지공사비리와 연결된것처럼 이야기하는 김삿갓님, 지금 본인은 문대림과 함께있는 우근민비리를 이야기하고 있는겁니다.
3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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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2018-05-28 12:55:37    
시작은 우근민이가 하였지만 지난 4년동안 원씨가 기공이나 준공을 다하였지...

글고 2014년 8월이 누구 재임시니...
얼마나 도민을 우습게 생각하였으면
수사중에 하도급을 주니...

간이 배밖에 붙어 있니...

원씨가 내가 제보후 바로 하도급비리근절 인터뷰는 쇼니...

강홍균에게도 이메일로 하도급비리와 고발장을 보냈는데
이를 무마할 사람이 누구겠니...

원씨가 아니면 왕순실이니....

왕순실대로 제주도정이 흘러간 것은 원씨의 잘못이 아니냐...

왕씨 측근 후임 비서실장이 되고,,,
후임 비서실장 형이 에너지공사 사장으로 낙점되고....

누구의 작품이겠니....
22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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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민 2018-05-28 07:31:07    
제주도민을 위한 공약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진실된 내용으로 승부를 보세요
저는 마음을 돌렸습니다
원희룡 후보님을 한표 찍겠습니다
223.***.***.185
profile photo
김삿갓 2018-05-28 03:50:56    
2014년 8월 제주도청에 모공사 건설하도급 비리 공사 관련 제주도청싸이트에 글 올렸더니
담당공무원은 하도급비리 제보를 모 공사 임직원에게 통째로 넘겨주고 모공사 임징원은
모마을 이장과 회사 직원에게 비리제보내용을 알리고, 경찰 수사시에 서로 입맞추어 꺼꾸로
신고하고, 고발한 사람 무고죄로 검찰에서 엮을려고 하였다.

다른 증거가 없었으면 바로 무고죄로 기소될 상황이었지....

증거는 비장의 카드라 공개하면 바보가 되지....


글고 앞서 언급한 하도급비리사건 르포하여 기사올리면
대박기사 날것임....

당시 경찰관의 은폐축소 수사로 고발인의 무고죄로 기소 될 사항...

공무원 공사직원 개인정보법 위반으로 벌금처분..

검찰의 이상한 불기소 처분.
222.***.***.212
profile photo
김삿갓 2018-05-28 03:51:51    
1. 2014년 8월 13일 제주도청 싸이트 바란다 소통공간란에 동복리 에너지공사 주관 풍력발전사업단지 공사
하도급 비리 공사 관련 제보,

2. 2014년 8월 14일 하도급 비리 고발장 경찰서 접수잋 고발인 진술.

3. 2014년 8월 15일 제주에너지공사 직원이 전화가 와서 고발장 접수처 확인.

4. 2014년 8월 16일경 시공사 모종합 건설 모 이사 전화와서 에넞지공사 고위간부가
자신에게 전화로 비리내용 제보에 대해 힐난하고, 하청회사 모 직원이 고발내용에
대해 전부 아는 것처러 자신을 힐난하고 모욕을 주었고, 자기 회사 대표에 욕을
들었다면 고발취하를 요청 호소.

5. 2014년 9월경 경찰 수사중에 원청회사에서 협박한 회사에 15억원의 ...

22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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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2018-05-28 03:52:37    
6. 수사중인 경찰이 수사를 지연시키고 우연히 경찰에 들은 본인에게 추가증거를 내라고 하여
언제 증거를 제공하면 되느냐 물으니 연락준다고 하여 연락을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
담당 수사관에게 연락하니 증거 제출할 필요가 없다고 함.

7. 수사지연과 증거제출거부로 수사관의 언행이 수상하여 수사관 제쳑신청서 청문감사관실에 접수.

8. 담당수사관 청문감사관실에 수사관교체신청서 접수하니 당일 검청첨으로 불기소 송치.

9. 송치받은 담담검찰청 본인을 무고죄로 인지 수사(원인: 언청업체와 하청업직권이 자신들은
협박받은 사실이 없다고 진술을 증거로 채택)

10. 검찰에 무고사실 없다는 증거제출로 무고혐의를 벗어남.

11. 당시 본인 제보후 원씨 하도급비리 근절 인터뷰 언론에 도배...
222.***.***.212
profile photo
김삿갓 2018-05-28 03:53:18    
당시 개인정보법 위반으로 도청 스마트그리과 직원은 벌금 70만원, 에너지공사 부장과 대리 각 50만원
처분을 받았지만, 하도급공사를 자신들에게 주지않으면 퐁력발전공사를 막겠다고 협박당하고,
협박당한 업체가 이를 무마하려고 하청업체에 견적서를 제출해달라고 하니 과도한 견적서을 제출하여
이에 대하여 종합건설 이사 2명이 본인을 찾아와서 하소연하며 이를 해결해달라고 하여 인지한 사건이고,
그 과정에서 모이장이 에너지공사 부장과 밀약을 하였는지는 모르지만 하도급 공사를 주지 않으면
원씨가 도지사로 참석하는 풍력발전기공식을 막겠다고 협박을 당하였다고 통화중에 들었던 사실에
대하여 당시 하도급비리로 제주도청 싸이트와 제주도청 공보관 강모씨에게 하독급 비리사실 내용과
고발장을 보냈다.
22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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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아 2018-05-28 10:17:05    
지금 너가 말하는기관이 우근민 도지사를 따르는 사람들의 집단이라는 소문있는건아냐?
문대림 옆에 우근민이 도와주고있다는건 기사화 된지 오래고
1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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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2018-05-28 13:00:46    
내가 다 자료를 갖고 있다.

시작은 우근민이가 한 것은 맞지만, 더 나쁜 쪽으로
몰아간 세력은 원씨 세력들이다.

우씨 때 환경국장 한모씨의 예를 보자.

원래 우근민 라인 아니더냐...

그후 누구에 의해 서귀포시장이 되었는가...

댓글에 보니 원지사 부인과 핀크스 골프장에서 친 의혹이
있던데....

권력을 잡은 자에게 소인배들은 변절도 하여 충성하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인데...

그래서 기레기 기자가 많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지...
222.***.***.212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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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싼김 2018-05-28 15:42:22    
김삿갓님, 옛날 운동권이면 송악산 투기에, 논문 표절에, 공직자 신분으로 골프명예회원권 받앙 공짜 골프쳐도 되는 거꽝? 그걸 비판하민 편향적이 되는 거 마씀?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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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2018-05-28 16:07:17    
너네 인터넷신문 기자끼리 동맹 맺어니...

조창윤씨 기사 오마이 뉴스에 오를 때까지 너희들은 다 알면서
생까지 않았니...

너네 기자들이 기사 안 올리는 이유가 조창윤씨가 너희들에게
거짓말하여 많이 당하였다고 한결같이 하던데...

그거 정말이니...조창윤씨는 아니라고 하던데...

지방지 제민일보에 대항해서 제주의소리 비롯한 인터넷언론
5사가 뭉쳤다는 소문에 대한 의혹이나 설명해보게나...

글고 2014년 제주도 주관 육지매립시설 견학은 다녀온
소감에 대해서 말해보게나....

최소한 민주당원간 갈등을 일으키는 기사는 자제해야지...

제주의 소리가 기사내면 따라서 졸졸 기사 올리는 패턴에
대해서도 설명해보게나....
211.***.***.98
profile photo
김삿갓 2018-05-28 16:21:00    
기사를 쓰려면 사실확인이 먼저지...

제주의소리에 기사 올라오면 따라서 기사 올리는 것은 아니지..

송악산 투기 관련 쪼개기 기사 올라왔을 때 사무실에서
등기부등본,지적도 보니 잘못된 기사를 올려놓은 것을
따라서 하는 것은 아니지...

80-90년도에 박사논문도 대행했던 적이 있었는데,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고,,,

박사 논문도 아닌 석사논문에 대하여 난도질하는 것도 아니지,,,

이전 도청 간부들 석박사 논문에 대하여 조사하여 난도질해봐라...


정상적으로 석박사 논문 받은 공무원과 도의원들이 있는지
확인해봐라.

서귀포 전시장 모씨, 원씨 측근 제발연 강모씨, 도의원 김모씨
등 박사 학위자도 많으니 제대로 까봐라...

명예회원권 받은 ...
211.***.***.98
profile photo
김삿갓 2018-05-28 16:24:13    
언론 지원금, 촌지 받았다 하더라도 가슴에 양심을 품고
살아라...

니네 희룡의 소리 제주간광공사 이모씨 본부장 재임용에
대해서는 꿀먹은 벙어리 모양처럼 조용하던데...

너의 허물은 감추고 남의 허물만 들추는 것은 언론의
역할은 아니지...
211.***.***.98
profile photo
헤드라인제주 (head****) 2018-05-28 16:31:39
김삿갓님의 댓글 중 <5-28 13:04분>에 게재한 댓글은 직권으로 삭제되었습니다.

귀하의 댓글은 언론보도에 대한 의견개진이 아닌, 기자를 폄훼하고 허위의 내용을 적시함으로써 명예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유사한 상황이 재발될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727-1919
1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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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사 2018-05-29 11:20:27    
에너지공사에 대해 알기는하니, 우근민이 심복국장출신 차우진을 사장으로, 우근민 비서격인 임성종을 사외이사로 임명하고, 우근민 인척을 넘버3 부장으로 임명해서 말아드시려고 했던거는 아니? 
혹 당신도.....?
39.***.***.139
profile photo
김삿갓 2018-05-28 03:42:06    
너무 늦게 글올린다.

헤드라인 뽑은것도 그렇고...

이전 기사는 김후보 편향적으로 쓰던데...
인터넷신문 협의체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내 댓글 공지하기 바란다.


헤드라인도 희룡의 소리처럼 하면 기사 뜨거울 텐데...



희룡의 소리는 잘 듣기 바란다.

희룡의 소리가 원씨, 문씨 기사 , 안창남 도의원 후보 경선불복 기사 댓글 공감, 비공감 수 조작에
대하여 수사기관에 자수하기 바란다.

거의 1년이상 댓글 공감수 한번 클릭에 2~11개 가중치를 두고 공감수 조작에 대하여
독자들에게 사과하고 조작에 관여한 임직원들은 처벌을 받아야 한다.

최근에는 댓글 공감 조작수가 2~7로 축소되었지만 오늘도 댓글 공감 원씨 긍정글에 2~3 가중치,
문씨 ...
222.***.***.212
profile photo
너뭐허맨 2018-05-28 22:23:08    
웃긴 녀석일세~~
너도 문빠냐? 개정은의 핵셔틀 문재앙이의 남자 대변인 같다야~~
아니면 뭘까? 허긴 요즘은 서울대 위에 참여연대라 하더라.
찌그러졍 고만이시라
11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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