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필 후보. |
강경필 후보는 "중.고등학교 등교시간 변경 및 버스 노선 변경으로 학생들의 등교시간대에는 출근하는 직장인과 학생들로 늘 만원버스다. 특히 날씨가 나쁜날에는 더욱 시민들이 몰려 출근과 등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저 역시 제주시에서 직장생활을 할 때 버스를 타고 출근을 했는데 만원버스로 인해 몇 번이나 버스를 타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중.고등학교 대상 통학버스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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