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남 후보 ⓒ헤드라인제주 |
김 후보는 "이 둘레길은 주변에 학교시설과 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점을 감안, 생태학습의 효과를 염두에 두고 야생화를 즐기며 걸을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써 지역주민의 쉼터 역할을 기대한다"고 피력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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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이 둘레길은 주변에 학교시설과 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점을 감안, 생태학습의 효과를 염두에 두고 야생화를 즐기며 걸을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써 지역주민의 쉼터 역할을 기대한다"고 피력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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