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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교육감 후보 후원회 출범..후원회장에 이현동씨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5.29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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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문 후보.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현 교육감)는 29일 이현동 전 노무현재단 공동대표(전 한마음병원 원장)를 후원회장으로 선임하고,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원회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석문 후보는 "이현동 후원회장과 함께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제주교육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다"며 “도민들이 전해준 소중한 희망과 격려를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는 밀알로 쓰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도민들과 함께 제주교육의 미래를 향한 하나의 발걸음을 하겠다”며 “제주교육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소중한 정성과 희망을 후원해달라”고 요청했다.

후원기간은 6월 13일까지이며, 후원금은 개인 1만원부터 500만원까지 가능하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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