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문 후보. |
이석문 후보는 "이현동 후원회장과 함께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제주교육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다"며 “도민들이 전해준 소중한 희망과 격려를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는 밀알로 쓰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도민들과 함께 제주교육의 미래를 향한 하나의 발걸음을 하겠다”며 “제주교육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소중한 정성과 희망을 후원해달라”고 요청했다.
후원기간은 6월 13일까지이며, 후원금은 개인 1만원부터 500만원까지 가능하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