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후보는 "녹색당에 투자하는 표에는 사표가 없다. 제주를 지키는 고은영에게 투자해 달라"면서 "제주 제2공항과 국제자유도시를 폐기하기 위해 출마했다. 10일 진행하는 집중유세에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고 후보는 "녹색당에 투자하는 표에는 사표가 없다. 제주를 지키는 고은영에게 투자해 달라"면서 "제주 제2공항과 국제자유도시를 폐기하기 위해 출마했다. 10일 진행하는 집중유세에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