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허진영 후보. ⓒ헤드라인제주 |
허 후보는 "이번 6.13 지방선거는 마을 내 다양한 갈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지역주민의 바램을 모아 미래 지향적 지역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경로를 통해 발표한 7대 주요공약과 45가지 세부공약을 확인하면서 오랜 기간 체계적인 준비와 절차를 통해 준비한 모든 공약은 반드시 이행하겠다"며 "지역민과의 약속을 확실하게 지킬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허 후보는 "아직 선거기간이 종료 된 것은 아니지만 지난 선거기간동안 우리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다른 후보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