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수정 선수, 김 민 선수.<사진제공=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
이번 대회에서 서귀포시청 이수정 선수는 포환던지기 종목에 출전해 16m03의 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같은 소속 김 민 선수가 원반던지기 종목에서 50m85의 기록으로 금메달울, 황미영 선수가 세단뛰기에서 13m04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이수정 선수는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2018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도 포환 부분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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