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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태권도 꿈나무, 2019년도 국가대표선발전 선전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8.19 13:02:00     

제주도체육회는 제주 학생 태권도 선수들이 지난 12일부터 18일가지 7일간 경북 구미에서 열린 제48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겸 2019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예선대회에서 선전을 펼쳤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여중부 헤비급에 출전한 서귀포중앙여자중학교 윤다현과 남중부 미들급에 출전한 오현중학교 현지민은 각각 2위의 성적을 거뒀다.

또 오현중 현지훈은 남중부 헤비급에 출전해 선전했으나 준결승에서 옥동중학교 김동현에게 패하면서 3위에 머물렀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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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