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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구 구산건설 대표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게 추석을 맞아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정서적으로 고립감을 해소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함께하는 나눔 운동에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 연대강화 및 독거노인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편집팀 iheadli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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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구 구산건설 대표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게 추석을 맞아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정서적으로 고립감을 해소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함께하는 나눔 운동에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 연대강화 및 독거노인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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