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1회 전도 장애인 탁구 왕 선발 친선대회가 오는 12월 7일 오전10시부터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3층 체육실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고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벌인다.
대회는 학생부, 지적장애인부, 지적외 성인장애인부, 장애인과 복지관 직원이 1:1 매칭으로 진행하는 어울림 경기 등 이용자와 직원간의 화합 도모 및 도내 모든 장애인들의 친선도모를 목적으로 개최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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