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정 교수. ⓒ헤드라인제주 |
김 교수는 지난 2005년부터 제주대병원 응급의료센터에 재직하면서 지역거점 국립대학병원 응급센터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제주 지역 구급대원 교육 및 품질관리를 통해 응급의료체계 개선에 기여하며, 일반인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등에 앞장서 응급의료 선진화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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