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규 서귀포시 대륜동장은 4일 관내 대륜명소 10여곳의 관광안내도 안내판을 점검하고 지역주민과 광광객들이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없도록 관내 관광지 안내판 관리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담당자에게 당부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성규 서귀포시 대륜동장은 4일 관내 대륜명소 10여곳의 관광안내도 안내판을 점검하고 지역주민과 광광객들이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없도록 관내 관광지 안내판 관리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담당자에게 당부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