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 the guest(송유직 作).<제공=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 |
이번 전시회에서는 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 2018년 제2기 레지던시 입주 작가로 선정된 송유진 작가가 4개월 동안 창작한 회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작품 관람은 전시 기간 중 시간에 상관 없이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갤러리투어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와 11시, 오후5시 등 하루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투어 참여 시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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