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대근 농협 제주지역본부장. |
변 신임 회장은 회장 수락 연설을 통해 "회장 임기동안 사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수선수 발굴 및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방안 등을 마련해 제주사격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8년 사업성과 보고 및 2019년 각종 도내대회 개최, 전국대회 참가 등의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하고 승인 의결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