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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산부인과 백원민 원장, 법무보호사업지원금 300만원 전달

편집팀 iheadline@hanmail.net      승인 2019.02.11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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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산부인과 백원민 원장은 최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를 방문,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 사회정착을 위해 법무보호사업지원금 300만원을 쾌척했다.

이날 백 원장은 보호사업지원금 뿐만 아니라, 설맞이 나눔 대잔치 행사에 참석한 보호 대상자들과 결연을 맺고 사회정착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백원민 원장은 2017년 7월 제주지역 법무보호위원연합회 회장으로 취임, 현재까지 꾸준히 법무보호 사업에 애정을 쏟으며 지역사회 재범방지에 앞장서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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