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창성당의 나날들(김석순 作). |
이번 전시회에서는 카톡릭미술가회 김순석 마태오 지도신부를 비롯해 김현숙, 좌영선, 김원민, 임춘배 등 28명의 회원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프닝 행사는 30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헤드라인제주>
▲ 신창성당의 나날들(김석순 作). |
이번 전시회에서는 카톡릭미술가회 김순석 마태오 지도신부를 비롯해 김현숙, 좌영선, 김원민, 임춘배 등 28명의 회원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프닝 행사는 30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