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 이동교통수단인 전기차 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국제전기차엑스포 및 평양국제전기차엑스포 성공개최,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운영 활성화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오홍식 회장은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전기자동차 산업발전을 위한 엑스포 성공 개최를 홍보하고 동반자로서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회 국제전기차엑스포는 범정부 지원을 기반으로 50개국 200여개사 10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5월8일부터 5월11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