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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 남광우 교수-노영호 전임의, 대한고관절학회 최우수 '연제상'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5.23 1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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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대병원 남광우 교수(왼쪽), 노영호 전임의. ⓒ헤드라인제주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주승재) 정형외과 노영호 전임의(남광우 교수팀)는 지난 17~18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된 제63차 대한고관절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책임 저자인 남광우 교수와 제1저자인 노영호 전임의는 '웅크린 자세를 포함한 척추-골반 가동성 및 척추-골반의 시상면 정렬도를 통한 고관절 전치환술의 기능적 결과 예측'을 주제로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광우 교수는 현재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정형외과 주임교수 및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공공전문진료 센터장으로 고관절, 슬관절, 노인성 골절 및 골다공증 질환을 담당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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