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진 학생회장은 “청소년 문화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고 있어 어제의 서귀포여고와 오늘의 만남으로 내일을 열어가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전교생의 의견을 청취하여 민주적 절차에 따라 함께 해결해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드는데 나서겠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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