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태풍은 이동하는 과정에서 중형급으로 세력이 발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방향을 북서쪽으로 잡으면서 28일 필리핀을 관통한 후 29일 중국 잔장 남동쪽을 거쳐 9월 1일 베트남 하노이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됐다.
태풍 '버들'은 북한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버드나무를 의미한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태풍은 이동하는 과정에서 중형급으로 세력이 발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방향을 북서쪽으로 잡으면서 28일 필리핀을 관통한 후 29일 중국 잔장 남동쪽을 거쳐 9월 1일 베트남 하노이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됐다.
태풍 '버들'은 북한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버드나무를 의미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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