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브랜드감귤대학총동창회(회장 최수행)의 주관으로 진행된 가운데 총동창회원들은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감귤 만들기에 매진함으로써 농가소득 5000만원을 넘어 경쟁력 있고, 지속가능한 제주감귤산업 발전을 위한 결의를 했다.
브랜드감귤대학은 제주감귤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제주감귤농협과 농촌진흥청 감귤연구소가 공동으로 2006년 설립됐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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