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화지원위원회는 지난해 보호대상자의 자활의지와 건전하면서 실질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문화지원활동을 목적으로 창립돼 보호대상자 자녀를 위한 문화바우처 카드 지원, 제주소년원 위문 등의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장용석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형편이 어려운 이웃 모두가 소외받지 않도록 더욱 관심을 가질 것”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단과 협조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