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제23회 전국청소년연극제, 제주신성여고팀 '4관왕'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9.07 13:58:00     

1.jpg
최근 충남 예산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제주대표팀으로 선발돼 참가한 제주신성여자고등학교 팀이 4관왕을 차지했다.

7일 제주연극협회에 따르면, 신선여고는 이번 연극제에서 '작은 할머니' 공연으로 단체부문 장려상을 비롯해, 개인부문에서 우수지도 교사상(이정일), 최우수연기상(강민주), 우수연기상(윤여름)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profile photo
그냥 2019-09-15 22:58:38    
학교에서 연극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저도 갔다왔었는데 청소년이라는 생각을 못 할 정도로 다들 연기를 정말 잘하시더라고요 또 이 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상을 수상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180.***.***.249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