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위문금은 123의경대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과 정을 나누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이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김재연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이번 위문금은 123의경대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과 정을 나누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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