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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마이크' 제주 버스킹 공연, 25일 열려

김재연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9.19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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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마이크' 제주 버스킹 공연이 오는 25일 천지연폭포 야외공연장과 제주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총 2회 개최된다.

'2019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제주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추진단과 ㈜플래닌이 주관한다.

이번 '청춘마이크'는 오후 12시 30분 제주 천지연폭포 야외공연장에서 가야금앙상블 사려니, 안승훈 밴드, 연기하는 피아니스트, 싱어송라이터 이훈주 팀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같은날 오후 7시에는 제주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제쏘, 윤주식, 홍조밴드, 타악동 팀의 공연이 진행된다.

버스킹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플래닌(042-383-6855)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공연, 전시, 스포츠 등 각종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http://www.culture.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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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