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김남윤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장(부이사관)이 명예퇴임을 함에 따라, 후임으로 이지훈 서기관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김 단장은 한달여만에 돌연 명예퇴임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김남윤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장(부이사관)이 명예퇴임을 함에 따라, 후임으로 이지훈 서기관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김 단장은 한달여만에 돌연 명예퇴임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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