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동 민속보존회(회장 오인이)에서는 탐라문화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매주 2회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두동 민속보존회(회장 오인이)에서는 탐라문화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매주 2회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